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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분할로 공동투자도 가능하다? - 아트앤에셋 하현정 미술평론가 홍경한 - ARTNECONOMY LIVE

정보

방송소개

점하나에 열광하고, 떨어진 물감 한 방울에 순번표를 받아 줄을 서는 미술계 미술작품!
도대체 그들이 열광하는 미술의 실체가 무엇인가?
일반인의 눈과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작품. 그것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그 안경이라도 빌려다가 써보고 싶은 지경이다.
미술 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 전시기획자, 과거 아트 서바이벌프로그램 ‘아트스타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주목받으며 영역의 경계 없이 활동하고 있는 홍경한 평론가.
그와 함께 미술로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닌 전문가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평론가만의 미술작품 분별 기준을 들어보며,
독자적인 안목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설명

패널 소개

홍경한은 미술평론가이자 전시기획자, 칼럼니스트이다.
미술전문지 월간 〈미술세계와 퍼블릭아트〉, 〈경향아티클〉 편집장을 거쳐
2018 강원국제비엔날레 예술총감독, 대림미술관 사외이사,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
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향신문〉과 〈메트로신문〉 고정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로 있다.
저서로는 『공공미술, 도시를 그리다』(2017), 『민주주의와 리더십』(2016) 등이 있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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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분할로 공동투자도 가능하다?

아트앤에셋 하현정 미술평론가 홍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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